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소재 ‘텍스닉’ 패션업계서 각광
'세계 최초로 쓸모없이 버려진 배터리 분리막에 새 가치를 불어넣어요'
“원단도 브랜딩으로 승부한다”
라잇루트, 배터리 분리막 활용한 리사이클 신소재 ‘텍스닉’으로 환경오염 줄여
폐배터리를 고기능성 원단으로, 라잇루트
'폐배터리 필름 옷감으로 부활하다'
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서울국제섬유박람회를 사로잡다 – 사회적기업 ‘라잇루트’와 ‘...
2차전지 분리막의 화려한 변신...모태펀드 첫 ESG펀드도 반했다